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바둑대상 투표조작 의혹 (문단 편집) === MVP 투표 특정후보 밀어주기 의혹 === MVP 후보 가운데 최정은 그간 꾸준히 범 바둑계(한국기원이나 바둑언론매체 등) 차원에서 "남자 톱 랭커와 맞먹는 실력의 여자기사"[* 실제로 승률이나 다승, 승패 전적이 매우 우수한데, 실상은 여자만 참가가능한 여자대회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적 덕분에 만들어진 기록이다. 여자바둑 최강이라는 최정의 남녀통합랭킹은 겨우 50위권 대 안밖에 머무르는 것이 그 반증. 세계대회 출전 등 대국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극 소수의 톱 랭커를 제외하고, 최정보다 실력 좋은 다수의 남자기사들은 대회가 축소되면서 대국 기회 자체가 없어서 손가락 빨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러한 맥락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단순 기록만 갖고 최정을 남자 톱랭커들과 맞먹는 실력으로 포장하여 홍보하는 바둑계의 행태에 비판적인 견해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최정 띄워주기의 일환으로 최정은 바둑리그에도 5지명에 선발되며 실력 이상의 특혜를 받았는데 성적은 예상대로 신통치 않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을 내도 오히려 바둑언론은 "최정이 대국수가 많아서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 라느니, "리그전에 띄엄띄엄 출전하다보니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실상은 본인 실력이 떨어져서 출전하지 못하는 것임에도)" 는 등으로 감싸주기에 나섰고, 최정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그러한 발언에 동조하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미녀기사" "바둑여제"등으로 포장되어 홍보되어왔는데 이를 두고 바둑갤러리 등에서는 "한국기원이 최정 띄워주기 끝판왕으로 바둑대상 MVP를 줄 것이다"라는 농담 반 진담 반 이야기도 있어왔던 후보였다. 12월 1일 투표 첫 날 MVP 초반 판세는 박정환과 신진서, 최정이 비슷한 표를 얻으면서 3파전 양상으로 갔다. 그러면서도 박정환이 근소하게 1위로 앞서가는 양상이었는데 12월 2일, [[최정(바둑기사)|최정]] 八단의 표가 새벽 3시 40분 ~ 4시 동안 '''91표'''나 늘어나는 괴상한 일이 발생하였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394449|원글]] [[https://web.archive.org/web/20171202012131/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394449|아카이브1]] [[http://archive.is/CipUu|아카이브2]] MVP 투표는 처음부터 중복투표가 불가능했는데 이러한 조건에서 다수의 누군가가 새벽에 접속해서 최정에게 몰표를 던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게 해당 글의 주장이고 이러한 주장에 많은 바둑갤러리 이용자들이 동조하면서 모종의 세력에 의한 밀어주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투표 조작사태에 대해 [[기사]]도 안 나오고 조용하다며 역시 [[바둑]]은 망했다는 글도 올라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394474|원글]] [[https://archive.is/bPfhg|아카이브1]] [[https://web.archive.org/web/2017120214143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394474|아카이브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